국제신문 2025-07-01
부산가톨릭대학교 최성민 교수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 회장 선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 최성민 교수가 6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네오바이오텍(회장 허영구)에서 열린 제43차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 하계연수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는 치과기공사를 양성하는 전국 치기공(학)과의 교수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치과기공기술 및 학술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위한 단체이다. 최성민 회장은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가 치과기공학계 및 치과기공산업에서 싱크탱크 역할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국내 유일하게 치과기공학전공의 학부, 석사, 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과기공사 해외취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 내실이 탄탄한 학과이다.
부산일보 2025-07-01
부산가톨릭대 최성민 교수,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 회장 선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 최성민 교수가 지난달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네오바이오텍(회장 허영구)에서 열린 제43차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 하계연수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는 치과기공사를 양성하는 전국 치기공(학)과의 교수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치과기공기술 및 학술연구와 교육의 발전을 위한 단체이다. 최성민 회장은 한국치기공학과교수협의회가 치과기공학계 및 치과기공산업에서 싱크탱크 역할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국내 유일하게 치과기공학전공의 학부, 석사, 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과기공사 해외취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 내실이 탄탄한 학과이다.
메트로 2025-06-29
부산가톨릭대 창업 동아리, 캄보디아에 손 세정제 기부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창업 동아리 바르레오 참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를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 이수빈 학생을 포함한 바르레오 창업 동아리 참여학생 10명은 지난 겨울 사회공헌단의 아쿠아비바 사업 후기 영상을 본 후 전공 연계 글로컬 기여 활동으로 손 세정제 제작에 나섰다. 학생들은 천연 추출물과 식물성 글리세린, 친환경 계면활성제 등을 활용해 약 30여 개, 총 9리터 분량의 손 세정제를 직접 만들어 사회공헌단을 통해 기부했다. 바르레오 창업 동아리 대표 이수빈 학생은 "손 위생은 접촉성 감염질환과 수인성 감염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며 "보건교육 체계가 잘 갖춰지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 수인성 감염병 발생률이 높고 사망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런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성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 난민의 보건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며 "대학의 설립 이념과 인재상 구현을 위해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전공 연계 사회 기여활동과 첨단 의료바이오산업 분야 아이디어 제품 개발 및 창업 기회를 지속 제공해 실력과 가톨릭 휴머니즘을 겸비한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바르레오 창업 동아리는 2019년부터 교육부 지원 대학혁신지원사업 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상병리학과 2~4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일보 2025-06-27
부산가톨릭대 바르레오동아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친환경 손 세정제 기부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창업동아리 바르레오(동아리 지도교수 김성현) 참여학생들이 직접 손수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를 부산가톨릭대 사회공헌단을 통해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 이수빈 학생(동아리 대표) 외 9명의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은 지난 겨울 사회공헌단에서 추진한 아쿠아비바 사업 후기 영상을 시청한 뒤, 전공 연계 글로컬 기여 활동의 차원으로 천연 추출물, 식물성 글리세린, 친환경 계면활성제 등을 이용하여 손 세정제 약 30여개 총 9 리터 분량을 직접 제작했다. 사회공헌단을 통해 기부했으며, 캄보디아의 초중고교 학생들의 손 위생 활동을 위해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대표를 맡고 있는 이수빈 학생은 수업시간에 손 위생은 접촉성 감염질환 및 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다양한 식중독 등 수인성 감염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며, 아직 손 위생교육을 포함한 보건교육 체계가 아직 캄보디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인성 감염병의 발생 비율이 매우 높으며 사망까지 연계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지도교수인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 난민의 보건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학으로 동남권 지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대학의 설립 이념과 인재상 구현과 임상병리사로 갖추어야 할 보건의료인으로의 마음가짐을 함양하고,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 기여활동 및 봉사활동과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 확대를 위해 첨단 의료바이오산업 분야의 아이디어 제품 개발 및 창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실력과 가톨릭 휴머니즘을 겸비한 임상병리사를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바르레오 창업동아리는 2019년부터 교육부 지원 1,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창업동아리로, 임상병리학과 2~4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방향제 및 향수 제작을 통한 수익사업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아이디어 제품을 제작하여 대학에서 개최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험이 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본 동아리는 지역사회 및 글로벌 보건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보건용품 및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현장에 적용하여 전공과 연계된 기여 활동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수신문 2025-06-27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직접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 기부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창업동아리 바르레오(동아리 지도교수 김성현) 참여학생들이 직접 손수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를 부산가톨릭대 사회공헌단을 통해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 이수빈 학생(동아리 대표) 외 9명의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은 지난 겨울 사회공헌단에서 추진한 아쿠아비바 사업 후기 영상을 시청한 뒤, 전공 연계 글로컬 기여 활동의 차원으로 천연 추출물, 식물성 글리세린, 친환경 계면활성제 등을 이용하여 손 세정제 약 30여개 총 9 리터 분량을 직접 제작하여 사회공헌단을 통해 기부하였으며, 캄보디아의 초중고교 학생들의 손 위생 활동을 위해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대표를 맡고 있는 이수빈 학생은 수업시간에 손 위생은 접촉성 감염질환 및 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다양한 식중독 등 수인성 감염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며, 아직 손 위생교육을 포함한 보건교육 체계가 아직 캄보디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인성 감염병의 발생 비율이 매우 높으며 사망까지 연계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상황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지도교수인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 난민의 보건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학으로 동남권 지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대학의 설립 이념과 인재상 구현을 위해 임상병리사로 갖추어야 할 보건의료인으로의 마음가짐을 함양하기 위해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 기여활동 및 봉사활동과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 확대를 위해 첨단 의료바이오산업 분야의 아이디어 제품 개발 및 창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실력과 가톨릭 휴머니즘을 겸비한 임상병리사를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바르레오 창업동아리는 2019년부터 교육부 지원 1,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창업동아리로, 임상병리학과 2~4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방향제 및 향수 제작을 통한 수익사업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아이디어 제품을 제작하여 대학에서 개최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험이 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본 동아리는 지역사회 및 글로벌 보건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보건용품 및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현장에 적용하여 전공과 연계된 기여 활동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신문 2025-06-27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직접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 기부
부산가톨릭대학교 제공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창업동아리 바르레오(동아리 지도교수 김성현) 참여학생들이 직접 손수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를 부산가톨릭대 사회공헌단을 통해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 이수빈 학생(동아리 대표) 외 9명의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은 지난 겨울 사회공헌단에서 추진한 아쿠아비바 사업 후기 영상을 시청한 뒤, 전공 연계 글로컬 기여 활동의 차원으로 천연 추출물, 식물성 글리세린, 친환경 계면활성제 등을 이용하여 손 세정제 약 30여개 총 9 리터 분량을 직접 제작하여 사회공헌단을 통해 기부하였으며, 캄보디아의 초중고교 학생들의 손 위생 활동을 위해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대표를 맡고 있는 이수빈 학생은 수업시간에 손 위생은 접촉성 감염질환 및 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다양한 식중독 등 수인성 감염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며, 아직 손 위생교육을 포함한 보건교육 체계가 아직 캄보디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인성 감염병의 발생 비율이 매우 높으며 사망까지 연계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상황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지도교수인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 난민의 보건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학으로 동남권 지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대학의 설립 이념과 인재상 구현을 위해 임상병리사로 갖추어야 할 보건의료인으로의 마음가짐을 함양하기 위해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 기여활동 및 봉사활동과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 확대를 위해 첨단 의료바이오산업 분야의 아이디어 제품 개발 및 창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실력과 가톨릭 휴머니즘을 겸비한 임상병리사를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바르레오 창업동아리는 2019년부터 교육부 지원 1,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창업동아리로, 임상병리학과 2~4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방향제 및 향수 제작을 통한 수익사업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아이디어 제품을 제작하여 대학에서 개최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험이 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본 동아리는 지역사회 및 글로벌 보건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보건용품 및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현장에 적용하여 전공과 연계된 기여 활동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베리타스알파 2025-06-27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직접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 기부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창업동아리 바르레오(동아리 지도교수 김성현) 참여학생들이 직접 손수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를 부산가톨릭대 사회공헌단을 통해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직접 제작한 친환경 손 세정제 기부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임상병리학과 3학년 이수빈 학생(동아리 대표) 외 9명의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참여 학생은 지난 겨울 사회공헌단에서 추진한 아쿠아비바 사업 후기 영상을 시청한 뒤, 전공 연계 글로컬 기여 활동의 차원으로 천연 추출물, 식물성 글리세린, 친환경 계면활성제 등을 이용해 손 세정제 약 30여개 총 9 리터 분량을 직접 제작해 사회공헌단을 통해 기부했으며, 캄보디아의 초중고교 학생들의 손 위생 활동을 위해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대표를 맡고 있는 이수빈 학생은 수업시간에 손 위생은 접촉성 감염질환 및 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다양한 식중독 등 수인성 감염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며, 아직 손 위생교육을 포함한 보건교육 체계가 아직 캄보디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인성 감염병의 발생 비율이 매우 높으며 사망까지 연계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상황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바르레오 창업동아리 지도교수인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 난민의 보건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학으로 동남권 지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대학의 설립 이념과 인재상 구현을 위해 임상병리사로 갖추어야 할 보건의료인으로의 마음가짐을 함양하기 위해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 기여활동 및 봉사활동과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 확대를 위해 첨단 의료바이오산업 분야의 아이디어 제품 개발 및 창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실력과 가톨릭 휴머니즘을 겸비한 임상병리사를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상병리학과 바르레오 창업동아리는 2019년부터 교육부 지원 1,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창업동아리로, 임상병리학과 2~4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방향제 및 향수 제작을 통한 수익사업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아이디어 제품을 제작해 대학에서 개최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험이 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본 동아리는 지역사회 및 글로벌 보건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보건용품 및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현장에 적용해 전공과 연계된 기여 활동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트로 2025-06-25
부산가톨릭대, 신정고와 고교학점제 업무 협약 체결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신정고등학교와 고교학점제 성공적 정착 지원을 위한 ''CUP Echo'' 프로그램 업무 협약(MOU)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돼 대학 전형 운영의 공정성·투명성 확보와 고교 교육 과정과 대입 전형 간 연계성 제고를 통한 수험생의 대입준비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본 사업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2028 대입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교육 과정 편성·운영이 어려운 지역 고교를 대상으로 하는 자율 공모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교육 과정 직접 지원 프로그램 CUP Echo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역량이 메아리(Echo)처럼 고교 현장에 확산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고등학생들의 자율화 교육 과정 동안 진로 탐색 및 설계 기회를 제공한다. 홍경완 총장은 "이번 신정고와의 협약은 대학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적 책무를 다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CUP Echo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애영 신정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더 폭넓은 과목 선택과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가톨릭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는 이번 신정고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과 소외 지역까지 포함한 더 많은 고등학교와 CUP Echo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더 밝은 세상을 만드는 교육 공동체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고, 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이상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일보 2025-06-24
부산연산로타리클럽,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 학생에 장학금 전달
국제로타리 3661지구(총재 황인재) 소속 부산연산로타리클럽(회장 한종훈)은 지난 16일 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행사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 3학년 최유정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부산연산로타리클럽은 2011년 10월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연산로타랙트클럽을 창립하고, 이후 스폰서 클럽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로타랙트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힘쓰며 매년 우수 회원을 선발해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한종훈 회장은 이날 시상에서 “청년 세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로타리 정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로타리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부산연산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부산일보 2025-06-24
부산가톨릭대-신정고, 고교학점제 정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20일 신정고등학교(교장 정애영)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CUP Echo’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대학이 전형 운영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여 대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전형 간 연계성을 제고하여 수험생의 대입준비 부담 완화하고자 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부산가톨릭대는 기본사업은 물론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2028 대입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육과정 편성·운영이 어려운 지역 고교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고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자율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 직접지원 프로그램 'CUP Echo'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역량이 메아리(Echo)처럼 고교 현장에 확산되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고등학생들이 자율화 교육과정 동안 진로 탐색 및 설계 기회를 제공한다.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은 “이번 신정고등학교와의 협약은 대학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적 책무를 다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CUP Echo’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애영 신정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과목 선택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번 신정고등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부산·울산·경남 지역과 소외 지역까지 포함한 더 많은 고등학교와 ‘CUP Echo’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더욱 밝은 세상을 만드는’ 교육 공동체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고, 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이상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